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심 프로토콜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...당신의 업적이라면 충분히 들어왔어.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부를 정도지. > > 그런 당신에게 가장 괴로운 건, 참을수 없는 건, 불치병에 걸려서 죽게 된다는 사실이 아닌, 더 이상 싸울 수 없다는 게 아니라, 전장에서 죽지 못한다는 그 한가지...! 안심해도 좋아. > > '''내가 밟고 있는 곳이 언제나 바로 '전장'이니까...!''' > > '''그동안 수고 많았다, 제군. 훗날 지옥에서 보도록 하지.''' > ---- > 시즌 1, 17화 > 그는 나의 주인. 나는 그의 무기. 그가 방아쇠를 당기면 나는 발사한다. > ---- > 시즌 6, 116화 > '''전쟁은 예술이다.''' > ---- > 시즌 7, 142화 > '''이리스타는 진다. 그 대신 탈리스만이 이긴다.''' > > '''전쟁은 사람이 하는 거야. 나라가 아니라.''' > > 생산시설을 부여잡고 있는 건, 그것만 있으면 얼마든지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. > > '''링클의 희생으로 얻는 승리는 의미가 없어. 이 전쟁을 리드하는 건 바로 나다.''' > ---- > 시즌 8, 167화 > '''우리는 너희를 이해할 수 있다.''' > ---- > 시즌 10, 219화 > 링클레터, 소 귀에 경읽기라 해도 좋아. 하지만 이 말만은 네게 직접 하고 싶었다. > >'''이제 더 이상 다른 한쪽이 희생 당하는 건 싫어. 너희 둘 사이를 갈라놓으며 까지 라빈을 되살리고 싶진 않다.''' > > '''내 주인의 명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..... 너희를 지키고 싶을지도 모르겠어.''' > ---- > 시즌 10, 219화 > '''사람의 마음은 수학 공식처럼 풀 수 있는 게 아니라는걸. 때로는 이성과 논리에 맞지 않더라도 따라야 할 때가 있다는걸 말이야''' 게다가 오랜만에 [[델테미르 크라이슨|너]]의 군주다운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. 합리적인 지출이라고 생각해. > ---- > 시즌 20, 490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